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여덟째 날의 염송법

여덟째 날의 염송법
다음과 같이 망자의 이름을 부르라.
존귀하신 붓다의 후예여, 일심으로 귀를 귀우려라. 중음에 나타난 안락 존자들을 인증하지 못한 망설이고 배회하다가 여기까지 이르렀다. 이제 여덟째 날에는 忿怒部분노부의 주인인 피를 마시는 존자들이 앞으로 다가와서 그대를 거두고 이끌 것이니, 반드시 식별해 인식하고 마음을 흐트러 뜨리지 말라.

존귀하신 붓다의 후예여, 大榮光佛대영광불의 나체 화신은 짙은 갈색의 몸에다 머리는 셋이고 팔은 여섯이며, 다리로 안정되게 있다.오른쪽 얼굴은 횐색이고, 왼쪽 얼굴은 붉은 색이며, 중앙 얼굴은 짙은 갈색인데, 주변 에서는 불꽃 같은 빛을 발한다. 아홉 눈의 둥근 눈알은 성을 내면서 무섭게 노려보고 있으며, 눈썹은 번갯불이 빛을 발하듯이 섬광처럼 움직이고 있으며, 거대한  어금니는 밖으로 노출된 위아래로 마주치고 있다.

입으로는 거대하게 울부짖으면서 ’ ‘’ ‘소리와 ’ ‘소리를 내는데   음조가 날카롭고 예리하다. 주황색 머리칼은 곤두서서 빛을 발하고 있으며, 冠관은 해골로 장식되었는데 해와 달을 상징하고 있으며, 검은 뱀으로 묶은 허리에는 사람의 머리를 달아서 몸의 장식으로 삼고있다.

오른쪽 머리에 있는 개의 손에서 위쪽 손은 바퀴를 들고있고, 가운데 손은 칼을 들고 있고, 아랫쪽 손은 도끼를 드로 있다. 왼쪽 머리에 있는 개의 손에서 위쪽 손은 방울을 잡고있고, 가운데 손은 두개골을 들고있고, 아래손은 쟁기를 들고 있다.
그의 몸은 붓다의 어머니인 大忿怒母대분노모(’ 이곳은 응당 大力忿怒母대력분노모 번역되어야한다) 양팔을 껴안고 있다. 붓다의 어머니의 오른손은 붓다의 목을 끌어안고
왼손은 붉은색 조개껍질에 피를 가득 담앗서 붓다에게 바치고 있다.

혀와 턱이 서로 접해서 계속 우르렁 거리며 우뢰 소리처럼  갈아대는 소리를 내고  있다.
존자는 자신의 털구멍으로부터 지혜의 빛나는 불꽃을 방출하고 있으며, 불꽃은 저마다 활활 타오르는 금강저를 갖추고 있고, 존자는 저마다 양쪽 다리중 하나는 굽히고 하나는 편채 붕새가 엎드린 壇단 위에 서서 아래를 지탱하고 있는데, 모두가 그대의 뇌속에서 나와 생동감있게 활약하면서 그대르 향해 비출 것이다

하지만 놀라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것이 그대 스스로의 식으로 갖춘 체임을 알아야 하고, 그대 자신의 수호 존자이니 두려워 하거나 겁내지 말아야 한다. 존자는 실제로는 바로 대일여래의 쌍신이 화현하여 이루원진 것이니, 가려내서 인식하면 즉시 스스로 해탈을 얻으리라. 이처럼 변별해서 인식한 후에 그대의 몸은 수호 존자와 함께 훌륭하고 묘한 보신과 계합하여 일체가 것이다.”

아홉째 날의 염송법

만약 공포에 싸여서 의도적으로 기피한다면, 아홉째 날에는 金剛部主금강부주의 피를 마시는 존자가 앞으로 다가와서 그대를 거두어 인도 것이다. 그때 반드시 망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염송해야 한다.

존귀하신 붓다의 후예여, 일심으로 귀를 기울여라. 금강부주의 피를 마시는 존자인 금강살타의 나체 화신은 어두운 푸른빛의 몸에다 개의 얼굴과 여섯개의 팔을 갖고 있으며, 개의 발로 안정되게 있다. 오른쪽 머리의 위쪽 손은 금강저를 들고 있고, 중앙의 손은 두개골을 들고 있고, 아래쪽 손은 도끼를 잡고 있다. 왼쪽 머리에도 개의 손이 있는데, 위쪽 손은 방울을 들고있고, 중앙의 손은 두개골을 들고있고, 아래쪽은 쟁기를 들고있다.

그의 몸은 금강의 大忿怒母대분노모가 팔로 껴안고 있으며, 붓다어머니의 오른손은 붓다의 목을 끌어안고, 왼쪽은 붉은색 조개껍질에 피를 가득 담아서 붓다에게 바치고 있다. 모든 것은 그대 뇌의 동쪽 모퉁이로부터 변화해 나와서 빛을 방출하여 그대를 비추는 것이니, 놀라지도 말고 겁내지도 말고 전율하지도 말라. 이는 바로 그대 스스로의 식이 갖춘 體체임을 알아야하고, 또한 바로 그대 자신의 수호 존자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존자는 실제로 금강살타의 雙身쌍신이 변화하여 이루어진 것이니, 이를 믿고 이를 인식하면 즉시 속박에서 해탈할 있으리라. 이미 스스로 변별해 인식해서 즉가 합체하면 佛果를 얻으리라.”

열째 날의 염송법

그러나 나쁜 업이 너무 심하게 덮고 있기 때문에 깨달아 들어가지 못한 오히려 겁내고 두려워하면서 도피하려고 한다. 그리하여 열째 날에 이르면 寶生部主보생부주의  피를 마시는 존자가 앞으로 다가와서 그대를 거두워 이끌어 주신다. 이때 다시 망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염송해야 한다.

존귀하신 붓다의 후예여, 일심으로 귀를 귀울여라. 이제 열째 날이 되면 보생부주의 피를 마시는 존자인 寶生如來보생여래의 나체 화신이 나타나는데, 그는 노란색의 몸에다 개의 얼굴과 여섯개의 팔을 갖고 있으며, 개의 발로 안정되게 있다. 오른쪽 얼굴은 횐색, 왼쪽 얼굴은 붉은색, 중앙의 얼굴은 어두운 노란색이며, 얼굴 뒤에는 화염이 이글거리는 빛의 바퀴가- 光輪- 드러나 있다.

오른쪽 머리의 위쪽 손은 보물을 들고 있으며, 가운데 손은 鋼叉강차(강차는 응당 사람 머리가 붙어있는 삼지창을 가르켜야 한다) 들고있고, 아래쪽 손은 짧은 곤봉을 들고있다. 왼쪽 머리에도 세개의 손이 있는데, 위쪽 손은 방울을 들고있고, 가운데 손은 두개골을 들고 있고, 아랴쪽 손은 강차를 들고 있다.

그의 몸을 보생 대분노모가 양팔로 껴안고 있는데, 붓다어머니의 오른쪽 손은 붓다의 목을 끌어안고, 왼쪽 손은 붉은색 조개껍질에 피를 가득 담아서 붓다에게 바치고있다.   모든 것은 그대의 두뇌 남쪽 모퉁이로부터 나와서 빛을 방출하는 것이니, 놀라지도 말고 겁내지도 말고 전율하지도 말라. 바로 그대 스스로의 識식이 갖춘 體임을 알아야 하고, 그대 자신의 수호 존자이니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존자는 실제로 보성 여래의 雙身이 변화해 이루워진 것이니,

이를 믿고 깨달아 들어가면 스스로 해탈할 있으리라. 이미 스스로 변별해 인식해서 즉각 합체하면 불과를 중득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