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풀어낸
삶과 죽음의 안내서” 티베트 사지의
서”
파드마삼바바 장훙스 풀어씀
ㅣ 장순용 옮김
둘째 날에
염송법
첫째 날에
인도 했더라도
망자는 어떤 경우 분노의 업력 때문에 붓다의 광명이 두려워 도피하려 하고,
그 결과 환영의 모습에 미혹되어 기도의 효과를 상실한다.
그렇개 되면 둘째 날에 금강살타金剛薩沱가 일체의 수행보살들을 거느린 채
현현하여 이끌어줄 것이다.
그리고 지옥에 떨어져 마땅한 생전의 모든 악업이 때에 맞춰 나타나는데,
이때는 응당 망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염송해야 한다.
망자는 어떤 경우 분노의 업력 때문에 붓다의 광명이 두려워 도피하려 하고,
그 결과 환영의 모습에 미혹되어 기도의 효과를 상실한다.
그렇개 되면 둘째 날에 금강살타金剛薩沱가 일체의 수행보살들을 거느린 채
현현하여 이끌어줄 것이다.
그리고 지옥에 떨어져 마땅한 생전의 모든 악업이 때에 맞춰 나타나는데,
이때는 응당 망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염송해야 한다.
“존귀하신 붓다의 후예여,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말고 일심으로 귀를 기울여라.
둘째 날에는 물과 불의 청정한 모습( 이곳의 ‘물과 불’ 은 응당 ‘火大의 오기이다)이
횐빛을 발사할 것이다.
不動如來가 보신으로 나타난 상인 금강살타가 온몸이 푸른빛인 채 금강저金剛杵를 들고
코끼리 자리에 올라서 푸른빛 옷의 佛母
(초감 트롱파 린포체의 신역본에서는 佛眼佛母로 바로 잡았다)를 양손으로 껴안고 있으며, 지장보살, 미륵보살이 기쁘게 춤추는 여신, 꽃을 든 여신과 함께 앞뒤로 옹호하면서
동방의 가장 뛰어난 樂土로부터 나와서 그대 앞에 임할 것이다.
금강살타는 한 쌍의 몸을 나타내서 횐색의
‘원만한 거울과 같은 지혜 圓鏡智’ 의 빛을 가슴으로 발사한다.
투명하고 찬란하게 그대 몸을 두루 비추는 이 빛은 눈이 부실 정도이다.
이 빛이 바로 식온실상識蘊實相(초감 트롱파 린포체의 신역본에서는 이를 색온色蘊으로
하고 있다)인 대원경지大圓鏡智이다.
동시에 지옥에서 어두운 회색의 빛을 발사하여 빨아드리러 온다
그리고 분노의 업 때문에 눈에 횐빛이 닿으면 그대는 두려워 하면서 도피하려 하고,
반대로 지옥에서 오는 어두운 회색빛을 보면 오히려 기쁨을 일으킨다.
하지만 그대는
투명하게 빛나는횐빛이 식온(이곳은 응당
‘색온’이어야 한다) 의
대원경지란 걸 알아야 한다.
이는 금강살타가 은총의 빛으로 그대를 맞이해 이끄는 것이니 두려워 하지 말라.
경건한 믿음으로 加護를 구하면서 예배하고 기도 하라
그대는 응당 금강살타의 횐색 붓다의 빛白佛光이 다가와서
그대를 맞아해 이끈다는 걸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그 빛의 끝이 갈고리 같아서 그대를 중음의 함정에서 벗어나도록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대원경지란 걸 알아야 한다.
이는 금강살타가 은총의 빛으로 그대를 맞이해 이끄는 것이니 두려워 하지 말라.
경건한 믿음으로 加護를 구하면서 예배하고 기도 하라
그대는 응당 금강살타의 횐색 붓다의 빛白佛光이 다가와서
그대를 맞아해 이끈다는 걸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그 빛의 끝이 갈고리 같아서 그대를 중음의 함정에서 벗어나도록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침침한 지옥의
회색빛에 대해서는 탐내거나
애착하지 말라.
이는 그대 생전에 쌓은 분노의 악업이 힘이 되어서 지옥을 빨아들인 것이다.
만약 그 빛에 미혹되면 반드시 지옥에 떨어져서 온갖 고난을 받으며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속박을 벗어나는 길이 끝내 차단될 터이니,
그대는 마음의 의지를 굳건히 해서 회색의 빛을 피해야하며 분노를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 친족이나 후계자가 遺物을 뺏으려고 다투거나,
혹은 승려가 경문을 외우고서 보수를 다투는 걸 보면, 망자는 반드시 분노를 일으킨다.
글 속에서 경계하는 것은 바로 이것을 가르킨다.)
이는 그대 생전에 쌓은 분노의 악업이 힘이 되어서 지옥을 빨아들인 것이다.
만약 그 빛에 미혹되면 반드시 지옥에 떨어져서 온갖 고난을 받으며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속박을 벗어나는 길이 끝내 차단될 터이니,
그대는 마음의 의지를 굳건히 해서 회색의 빛을 피해야하며 분노를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 친족이나 후계자가 遺物을 뺏으려고 다투거나,
혹은 승려가 경문을 외우고서 보수를 다투는 걸 보면, 망자는 반드시 분노를 일으킨다.
글 속에서 경계하는 것은 바로 이것을 가르킨다.)
횐빛에 대해서는
반드시 선심을 내어냐하며,
금강살타를 본 것처럼 관상하면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라
금강살타를 본 것처럼 관상하면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라
‘생전에 분노한
업으로 생사에 유전하였는데,
대원경지가 머물곳을
비추어주니,
여래의 보신인
금강살타가 뒤에서 수호해주어서
중음의 함정을
안전하게 건너게 하소서.
그리고 끝내는
긍극의 원만한 붓다의
경지에 들어가게 하소서.’
경건하고 설실하게
머리를 숙이면서 이렇게
기도하면,
그대의 몸은 무지개빛의 바퀴속에서 여래의 가슴 속으로 융합해 흘러들어 가리라.
그리하여 즉각 보신의 불도를 성취해서 동방의 가장 뛰어난 樂土에 들어가 머물리라.”
그대의 몸은 무지개빛의 바퀴속에서 여래의 가슴 속으로 융합해 흘러들어 가리라.
그리하여 즉각 보신의 불도를 성취해서 동방의 가장 뛰어난 樂土에 들어가 머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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