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살아있는 모든 것에 죽음은 차별없이 찾아온다 ! 제2장 실상 중음, 2-3 셋째 날의 염송법


2 실상 중음, 업력의 환영이 나타나다  2-3 샛째 날의 염송법
셋째 날의 염송법
어떤 경우엔 망자가 지은 악업의 장애가 무겁고 아만我慢으로 덮였기 때문에 염송법을 듣더라도 빛의 갈고리를 목격허면 두려움에 떨면서 도피한다. 그렇게 되면 셌째 날에 寶生如來가 수행보살들과 함께 앞에서 맞이하여 인도할 것이고, 아울러 人道:인간계에서 발한 빛이 동시에 비출 터이니 이때는 이름을 다시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염송해야 한다.
존귀하신 붓다의 후예여, 일심으로 귀를 기울여라. 셋째 날이 되면 地大의 본질이 노란빛을 발할 것이다. 주변의 몸이 노란색인 보생여래께서 손에 보물을 들고 말의 자리에 올라서 慧眼佛母:신역본에서는 佛母瑪瑪基로 고쳤다 양손으로 껴안고 있으며, 남방의 영광스런 佛土로부터 와서 그대를 비출 것이다.
그리고 虛空藏보살과 普賢보살, 念珠를 여신과 香을 여신을 합쳐 여섯 분이 함께 보리의 몸을 나타내서 무지개빛에 둘러싸인 그대앞에 나타나 임하리라. 노란빛은 光球 : 모양의 덩어리를 갖추고 있으며, 광구의 둘레를 별들이 돌고 있는데, 사방으로 퍼져가는 빛살은 찬란하고 밝아서 눈이 부실지경이다. 빛이 바로 수온受蘊의 본질인 平等性智이다. 옆에는 어둡고 푸르스름한 人道의 노란빛이 함께 발사되면서 그대의 마음에 닿으리라.
그러나 我見이 깊기 때문에 찬란하고 눈부신 평등성지의 노란빛을 보고도 찬란함에 현혹되어서 필경 두려운에 떨면서  도피하려고 한다. 그대가 아직 경건한 믿음 기도를 말하지 못했을 지라도, 빛이 바로 자신의 本識에서 (일체법의 근본인 8식을 말한다.) 발사된 것임을 알아야 하나니, 그렇게 되면 붓다의 體와  광명이 그대의 體에 흘러들어가서 분리될 없으리라. 이로부터 그대는 불도를 얻을 있는데, 설사 지기 식의 빛을 식별하지 못할 지라도 응당 믿음을 갖고 이렇게 사유해야 한다.
보성여래께서  발한 은총의 빛이니, 응당 기도해서 가호를 구하리라.’
보성여래가 주는 은총의 빛의 갈고리는 자주 믿음에 감응 한다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人道에서 발사된 어둡고 프르스름한 노란빛을 탐내거나 애착하지 말라. 이것은 我見이 강력히 쌓였기 때문인데, 만약 빨려들어가서 다시 人道에 태어나면 生老病死의 속박이 마냥 존재해서 영원히 더럽고 혼탁한 티끌세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속박에서 해탈하는 길도 끝나고 만다. 그러니 절대로 빛에 주지하지 말라. 아견을 없애고 習氣를 끊어서 유혹에 빠지지 것이며, 동시에 눈부신 노란빛을 신뢰해야 한다.. 둘도없는 한마음으로  보생여래를 보듯이 관상 하면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라.”

我見의 업이 치성하여 생사에 유전하는데
평등한 지혜의 광명 平等智光이 머물 곳을 비춰주니,
보생여래가 앞에서 맞이하여 이끌어 주고
불모마마기佛母瑪瑪基가 뒤에서 수호 하면서
중음의 함정을 안전하게 건너게 하고
끝내는 궁극의 원만한 붓다의 경지에 들어가게 하소서.


경건하고 성실하게 머리를 숙이면서 이렇게 기도하면, 그대의 몸이 무지개빛의 바퀴속에 있다가 여래의 가슴속으로 융합해 흘러들어가리라. 그리고 남방의 영광스런 불토에서 보신의 불도를 성취하리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