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죽음은 삶의 완성, 죽음을 배워야 삶이 깊어진다. !"

죽음은 삶의 완성, 죽음을 배워야 삶이 깊어진다.! “
 

삶은 죽음으로부터 나온다.
죽음을 배우라,
그래야만 삶을 알게 것이다.

존귀한 붓다의 후예여,
이른바 죽음 이라 하는 것이 그대에게 다가왔으니
호흡이 멈추면 찬란하고 눈부신
청정한빛을 만나게 것이다.
망자의 영은 업이 만들어낸 무수한 환영에 이끌려
迷妄과 無明으로 빠져 들어가지만,
일체의 모든 것은 허공이며
두려운 형상은 그대의 마음에서 나오는 ,
실체를 알아차리고 속에 머물면 정토에 이른다.

[티베트 死者의 ] 인간이 죽음 후에 만나게 되는 낯선 세계와
속의 환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신비로운 경전이 진정 가르치고자 하는 바는
사후세계의 모습이 아니라 본질이다..
 본질을 깨달으면 이상 의식이 만들어낸 환영에
 흔들리지 않고 영적 자유를 얻을 있다.

파드마삼바바
티베트 불교의 대성인 8세기 인도 우다이나國의 王子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출거허여 나란다 불교대학에서 전통불교를 전수 받았고
오늘날 미안마와 어프가니스탄 등지를 두루 다니면서 여러 스승을 따라 수행 했다.
깨달음을 얻은 , 티베트 티송데첸 왕의 요청으로 티베트에 건너왔다.
티베트 밀교 역사상 최고의 대성취자로서 티베트 사람들은
그를 문수모살, 금강수보살, 관음보살의 존자가 합일화한 화신으로 믿고있다.
또는 2 붓다라고 칭하기도 한다.
파드마삼바바는 뛰어난 비밀 교법을 여럿 남겼는데
주로 바위틈이나 동굴등에 숨겨놓았다.
교법을 통한 깨달음에는 시기가 있기 마련그때까지 경전의 훼손을 막기 위함이다.
이처럼 숨겨진 경전을 복장伏藏’   이라 하고
 ‘테르퇸이라 불리는 전문 발굴자가 시기에 맞게  
경전을 찾아내어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파드마삼바바의 경전 가장 알려진 [티베트 사자의 ]
14세기에 카르마 링파에 의해 처음 발굴 되었고
티베트 일대 국가에 전파되었다가 
20세기 옥스퍼드 대학 교수였던  에번스 웬츠에 의해 서구사회에 소개되었다
비밀의 경전을 접한 심리학자 카를 융은 가장 차원 높은 정신의 과학이라고 
극찬하며 직접 장문의 해설을 쓰기도 했다.
완전하고 순수한 법력으로 연꽃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불리는 
파드마삼바바는 지금도 여전히 티베트으 최고의 성인으로 추앙받고있다.


풀어쓴이  장훙스
타이완의 티베트 불교 전문가, 탕카 예술 연구자
미국 로드 아일랜드 주립대학에서 전기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컴푸터 엔지니어로 일하며 
티베트 불교를 연구하고 관련 서적을 집필하는데 힘쓰고 있다.
[티베트 탕카 연구 : 즉신성불의 비밀을 밝히다], [아름다움의 숙고
[중국불교의 조각] [자비와 지혜 : 티베트 불교 예술 대전
[불부와 보살부 탕카 연구]외외 수십권의 저서 역서가 있다.

옮긴이 장순용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과 대동곶전연구소 지곡서당을 수료하고 
백봉거사 문하에서 불법과 선을 연구했다
17 행원 문화상 역경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대장경과 한국불교전서의 한글번역에 힘쓰고 있다.

편저로는 [도솔천에서 만납시다
[같은 물을 마셔도 뱀에게는 독이되고 소에게는 젖이된다.] [십우도] 등이있고
역서로는 
[유마경 (한정본)] [참선의 ] [화엄론 절요] [반야심경과 생명의학] [장경일람집]  
십권이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