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개설

槪說개설
이제 분노 존자에게 깨달아 들어가는 방법을 열어 보이겠디.
안락부의 존자들이 현현하는 중음에는 모두 일곱 차례의 위험한 결계가 있다. 매범 법을 암송할 때마다 망자가 어느 번에라도 응해서 실답게 변별하게 깨달았다면 이미 해탈을 얻었으리라.
한량없는 숫자의 중생이 실답게 인식해서 스스로 해탈을 얻었다. 그러나 이렇게 해탈한 숫자가 비록 많다해도 티끌세상 塵世진세의 유정 중생은 무궁무진한데다 악업이 치성하여 번뇌의 장애도 무겁고 집착도 깊다 때문에 無明의 허망한 생각은 수레바퀴처럼 항상 구르고 있으며, 힘이 고갈되지도 않고 가속이 붙지도 않는다. 상세하게 법을 염송해서 듣게해도, 極大국대의 한량없는 숫자의 중생이 표류하다 아래로 추락해서 해탈하지 못한다. 안락 존자들, 지면 존자들이 맞이해 이끌어 주었는데도 깨달아 글어갈 없었다면, 불바퀴 火輪화륜속에 머무는 58명의 존자들이 분노로 피를 마시면서 당장 현현한다. 존자들은 바로 안락 존자들이 비추는 방위에 따라 모습을 바꾸었을 뿐이다. 그러나 안락 존자들은 망자의 중음신의 심장과 신경 중추로부터 나와서 서로 닮지가 않았다.
이제부터 현현하는 것은 분노 존자들의 중음 경계이다. 망자는 단박에 전율과 두려움을 일으키기 때문에 認證인증하기가 비교적 어렵다. 昏沈혼침상태에 빠져들어간 그의 식은 미혹에서 다시 깨어났다가 깨어나서는 다시 미혹한다. 이런 순환으로는 스스로 주인일 없다. 하지만 망자가 만약 조금이라도 깨달음이 있다면 ㅈ즉시 쉽게 해탈을 얻을 것이다. 까닭은 현현한 모든 빛이 놀랍고 두려워서 하나의 빛을 거두고 하나의빛을 방출할 때마다 망자의 識식으로 하여금 일심으로 경각심을 갖고 흐트러뜨리지 않도록 힘쓰게 하기 때문이다.
광경에서 만약 망자가 전해진 법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생정에 바다처럼 깊고깊은 붓다의 이치 佛理를 들었더라도 도무지 이익이 없다. 설사  계율을 청정하게 지닌 비구나 현묘한 이치를 설명한 法師법사라도 중음의 광경에 미혹되어서 변별하지 못하면, 반드시 생사의 바닷속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보통의 세속 사람은 복잡하게 말할 필요도 없이 전율과 두려움으로 황망하게 도피하며, 끝내 스스로 망떠러지에 매달리다가 나쁜 갈래로 굴러 떨어져서 한량없는 고통을 받느다. 그러나 밀교의 극소수 수행자라면, 설사 극소수라도 치를 마시는 존자들을 직면하는 순간 지신의 수호 존자임을 능히 변별해 알아 챈다. 마치 인간 세상에서 옛친구를 거듭 만난 것과 같아서 전혀 의심치 얺고 신뢰해서 一體일체로 합일 하여 불과를 얻으리라. 생정에 닦아 익히고 관상하면서 경문에서 말한 치를 마시는 존자들을 공양하고 찬탄하거나 지극히 적더라도 그림이나 만들어진 상드ㄹ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이때 존자들이 앞에 나타나는 목격하면 저절로 즉시 알아챌 있고 이를 통해 해탈을 얻을 것이다. 밀교의 훌륭한 법은 바로 점에 있다.
만일 망자가 계율을 엄숙히 지킨 비수나 묘한 이치를 천명한 법사라면, 세사에 있을 경건하고 성실하게 닦아 익히고 걸림없는 변재로 솜씨있게 법을 설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ㄷ라도 생전에 비밀의 법을 듣지못했다면, 열반에 들어 화장할 때도 아무런 징후가 없어서 불로 태워도 무지개빛으로 둘러싸이는 현상이 보이지 않으며, 사체에서 뛰어난 사리도 나오지않는다. 생전에 비밀의 법을 믿지 않으면서 경시하고 훼방했기 때문이며, 비밀의 법에서 행하는 灌頂관정을 거치지 않아서 성스러운 상을 식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음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나면 스스로 식별하기 어려운 탓에 불시에 묵도한 것이 평생 보지 못한 두려운 모습인지라 원수를 보듯 하면서 저항하는 마음을 내기 때문에 이렇듯 비참하고 고통스런 경계에 빠져든다. 이처럼 계율을 지킨 비구와 법을 찬양한 법사가 비밀의 법을 닦지 못했다면, 화장할 무지개빛을 보지 못하고,뼈에 특이한 징후도 없으며, 사리도 생기지 않는 것은 바로 까닭이다.
밀교의 수행자는 극소수 중에서도 가장 극소수라서 행동거지가 거칠고, 부지런히 수행하지않고,생활의 이런저런일을 대응하지 못하고, 자신의 誓願서원을 어긴 威儀위의를 닦지 않으며, 가르침에 따라 실천하지 못할지라도 사람을 경시하거나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그가 갖추고 있는 비밀의 법에 응당 공경히 예베해야 하나니. 중음경계는 오로지 비밀의 법에 의지해서 견널 있기 때문이다. 비밀의 법을 공경히 믿으면, 생전의 행위가 설사 충분하지 못했을지라도 화장할 임종의 상서로운 현상이나 무지개빛이나 사리가 미약하나마 나타날 것이다. 비밀의 법이 갖고 있는 은총의 파동이 不思議부사의  하기 때문이다.
밀교 수행자는 심령이 탁월해서 보편적으로 통하거나 아니면 비교적 높고 깊다. 그래서 경문대로 상을 관조하고  의식에 따라 익히며, 아울러 心呪를 염한다면, 실상 중음까지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임종하자마자 즉시 지명 존자와 용맹한 남자 장수와 여자 장수들에게 인도 되어서 청정하고 즐거운 거룩항 국토로 것이다.그리고 가지 툭징을 갖추고 있는데, 비유하자면 하늘에 온통 구름 없고, 망자의 靈영이 무지개빛 테두리에 융합해 들어가고, 태양의 빛이 발해서 기이한 노을의 색채를 띠고, 기이한 향기가 하늘에 가득하고, 하늘의 음악이 두루 연주되고, 상서로운 빛이 사방으로 발사되고, 사체위에는 사리가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비구나 법사, 계율을 범한 라마, 보통의 세속인들에게 중음의 교법은 정말로 필수적이다. 그러나 大圓滿都대원만도의 大手印法대수인법을 닦아 익혔다면, 임종할 반드시 청정한 빛을 인식하여 법신을 중득할 것이다. 이롸 같은 사람에게는 중음의 교법을 염송해줄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들은 사망했을 청정한 빛을 인식하고, 실상 중음의 안락존자와 분노 존자의 현현을 반드시 식별해서 보신을 중득할 것이다. 또다른 망자늬 영은 투생 중음에서 청정한 빛을 인식하여 應身을 중득해서 천도나 차수라도, 인도에 환생할 것이다. 만약 인도에 태어나면 전생의 慧業혜업이 지속되기 때문에 밀교의 瑜伽正法유가정법을 만날 것이다.
중음의 교법은 불과를 성취하는 섡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법을 듣는 것만으로도 즉각 속박에서 해탈할 있다. 설사 극대한 악업을 지은 유정 중생이라도 교법에 의지해  밀교의 大道로 드러갈 것이며, 이미 비밀의 법을 들은 자와 앚직 비밀의 법을 듣지 못한 자에 대해 즉시 차멸을 드러내며, 깊고 오묘해서 바로 원만한 깨달음 圓覺을 으룬다. 그로므로 비밀의 법으로 가피를 얻는 유정 중생은 악한 갈래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중음의 교법과 중음의 비밀 주문을 동시에 염송하는 것은 마치 황금의 大曼陀羅대만다라에다 보물을 장엄한 듯해서 더욱 뛰어난 묘함을 드러내리라. 지금까지 깊고 오묘한 교법을 적지않게 열어보였다.

이제는 분노 존자들이 나타나는 정경을 염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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