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일 월요일

실상 중음 12 중음의 각 단계에서 영향을 미치는 요소"생전에 밀교수행"

실상 중음 12 중음의 단계에서 영향을 미치는 요소 생전의 밀교 수행

일곱째 날에 평화롭고 성스러운 존자들의 시험 과정을 망자의 영이 통과하지 못했다면
뒤이어 분노 존자 들이 나타나는 공포스러운 광경이 닥치면서 더욱 어려운 처지에 놓인다. 하지만 생전 밀교 수행을 성과가 이때 발휘될 것이다.

앞서 서술한 가르침에 근거해서 많은 사람들이 해탈을 얻겠지만, 악업이 아주 오랬동안 누적되었거나 죄를 많이 지은자는 어리석고 허망한 업의 바퀴 지치거나 마모되지도 않고 가속도도 붙지않은 굴러간다. 정확한 가르침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시람들이 예전처럼 이리저리 헤메면서 혼란에 빠진다.

 밀교 수행을 했다면 중음의 과정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발휘한다.

앞서 7 동안 망자의 영은 평화로운 얼굴의 존자들과 지명 주존 공행모 등을 이미 보았다. 뒤어어 7 동안은 치열한 불꽃에 둘러싸인 58명의 피를 마시는 분노 존자들이 나타날 것이다. 이들은 전부 평화 존자가 모습을 바꾼 것이지만, 공포스러운 형상 때문에 망자의 영은 극도의 두려움을 느껴 알아보기가 어렵다. 이런 공포 상태에서 망자는 心識을 분열시키지 않고 거꾸로 집중해야 한다. 이는 해탈을 위한 최적의 상태가 있다.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에서는 특별히 생전에 밀교를 믿거나 요가 수행을 닦은 자라면 중음의 과정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여 다시 해탈을 얻을 기회가 있다고 강조한다
경문에서는 다음의 다섯가지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1)    생전에 밀교의 명상 수련을 했다면 중음에서 분노 존자를 알아볼 있다.

망자가 중음의 가르침독송을 따라가지 못하면, 바다처럼 깊고 넓게 경전을 배운 . 엄격히 계율을 지키는 . 철학자라 해도 분노 존자를 알아보지 못하니, 하물며 일반 평범한 사람들이애 말할 필요도 없다. 모든 사람이 존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생사 윤회 속에 빠진다. 그러나 요가 수행자는 수행의 성취가 극히 낮더라도 피를 마시는 분노 존자들을 보는 순간 바로 자신의 수호신임을 알아차린다. 마치 옛친구를 다시 만나는 것과 같아서 망자의 영은 신뢰하고, 그들과 하나로 융합해서 불도를 닦아 붓다의경지에 이를 것이다. 망자는 세상에 있으면서 명상의 방식으로, 피를 마시는 분노존자의 형상을 본적이 있기 때문에 경건히 그들을 신봉한다. 생전에 단지 분노 존자의 평면적인 그림이나 입체적인 조각상을 보기만 했어도, 시각에그들을 말아볼 있고 아울러 해탈을 얻을 수있다.

2)    생전에 밀교의 성스러운 존자를 인식하지 못했다면, 사후 무지갯빛의 상서로운 모습도 사리도 없다.

『중음메서 해탈을 얻는 법』의 가르침에 따르면, 계율을 지킨 승려나 대사가 아무리 학문이 뛰어나고 설법을 잘한다 해도 죽을 때는 무지갯빛 상서로운 광명의 몸도 없고 화장후에 사리도 없다. 생전에 밀교의 교의를 연구하지 않았거나 밀교를 무시하고 매도했기 때문에 밀교의 성수러운 존자가 나타날 때 그들을 알아보지 못한다. 생전에 만난 적이 없는데다가 사후에도 갑자기 낯선 형상들이 나타나자. 당황하고 놀란 나머지 성스러운 존자들을 적으로 여기면서 적대감을 드러낸다. 그들에게는 무지갯빛의 상서로운 광명의 몸도 없고 화장 후에 사리도 나타나지않는다.

3)    비천했고 교양이 없던 사람도 밀교의 신도라면, 사후에 무지갯빛 광명과 사리가 있다.
밀교 추종자라도 하근기 중의 하근기라면, 생전에 비천하고 교양이 없어서 밀교의 중요한 뜻을 닦아 익힐 능력이 없다. 그러나 진심으로 밀교를 믿고 숭배했다면, 관건이 되는 시각에 역시 해탈을 얻을 수있다.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에서도 역시 밀교를 공경하고 존중하는 자는 생전에 부당한 행위가 있어도 최소한 사후에 무지갯빛이나 사리와 같은 상서로운 모습이 나타난다고 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밀교의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힘이다..

4)    중근기의 밀교 수행자는 맑디 맑은 하늘에서 무지갯빛에 녹아 들어간다.
중근기의 요가 수행자는 생기 단계와 원만 단계에서 진넌을 염송하기 때문에 표류하거나 길을 잃다가 실상 중음의 단계까지 이르지 않는다. 호흡이 정지되었을 지명주존과 용맹하고 건장한 남녀, 공행모가 즉각 맞이하러 와서 함께 허공 정토로 간다. 이때 맑디 맑은 하늘이나타나고 망자의 영은 무지개빛 속으로 녹아들어가며, 아울러 펄펄 날리는 꽃비 그윽한 향기 천상의 신비한 음악등의 아름다운 경치가 뒤따른다. 화장을 후에는 보배 같은 시링의 상서로운 징조가 나타난다.,

5)    대수인과 대원만의 교법을 완성하면 임종 중음에서 해탈할 있으므로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을 독송 할 필요가 없다.

세상을 떠난 사람이 임종 중음의 과정에서 청정한 빛을 체험해 인식하면 바로 법신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실상 중음의 과정에서 적정과 분노의 존자들을 체험해 인식하면 바로 報身보신을 얻을 수 있다. 또 투생 중음에 이르러서 깨달음을 얻으면, ‘化身화신을 얻어서 더 좋은 환경에 태아나 계속 불법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

듣는것은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열쇠이다.
그러므로 앞에서 말한 계율을 지키는 사람, 현명한 철학자, 서약을 어긴 밀교의 수행자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이 생전에 밀교의 요가수행을 하지 않았다면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외에는 다른 해탈 방법이 없다.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법』은 죽음의 과정에서 선정의 방식이 아니라, ‘듣는방식으로 해탈을 얻는다.

간단히 말해서 타인의 독송을 듣는 것 만으로도 해탈을  얻을 수 있는 일종의 비밀 교법으로서 죄가 크고 악업을 지은 사람들을 해탈로 이끄는  비밀의 길이다. 이 심오하고 본질적인 가르침은 찰나 사이에 즉각 무명을 단절하고 순식간에 원만 지혜를 얻는다. 유정중생은 이 법을 받아들일 기회만이라도 있다면 필경 비참한 악도에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외에도 또 한권의 『중음에서 몸에 붙여 해탈을 얻는 위대한 법 中陰貼身求度大法』중음첩신구도대법 이란 책이있다

이책은 티베트어로는 타돌blagsgrol이고 퇴돌 tahodl 이라고 읽는데,『중음에서 해탈을 얻는법』의 부록으로 보인다. 이 책은 파드마삼바바의 다른 가르침으로서 여섯가지 중음의 短文단문 지도법인데, 대부분의 내용은 진언의 비밀 주문이다. 경전 제목에 내포된 뜻은 진언의 비밀 주문을 통해 遺體유체에게 한 층의 호신부를 입힌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문 번역도입음을 통한 해탈이다.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과 『중음에서 몸에 붙여 해탈을 얻는 위대한 법』은 모두 큰 소리로 독송해야만 망자의 영이 똑바로 알아들을 수 있다. 양자의 결합은 마치 황금같은 만다라에 아름다운 綠松石녹송석을 새겨 넣은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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