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중음 18 열셋째 날의
시험 “공포의 분노
여신을 만나다.”
앞서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깨닫지
못했다면, 선량한
사람이라 해도 윤회의
길에서 계속 방황할
것이다. 다가오는 열셋째
날에는 여덟 의
분노의 모습을 한
가우리 여신과 여덟
명의 피사치 여신들이
갖가지 형태의 머리모양을
하고 망자의 두뇌로부터
니와 앞에 나타난다.
열셋째 날의환상 구조
현현하는 신들 *: 분노의 모습을
한 여덟 명의
가우리 여신과 여덟
명의 피사치 여신
망자의영의 선택
1)
모두 망자의
의식 활동에서 투시되어
나온 것임을 체험해
인식해야 한다.
2)
신의 본질을
체험해 인식하지 못하면
열넷째 날의 시험에
들어간다.
열셋째 날에 나타나는
신들
여덟 명의
분노의 모습을 한 가우리 여신과 여덟
명의 피사치 여신은
망자의
두뇌로부터 발하여 망자의
면전에 나타난다.
추운 숲의 여신
가우리GAURI는
한역하면 고려인데 횐색이라는
뜻이다. 본래는 힌두교
시바신의 반려자로서* ‘물소 여인 水牛女: 시바가 타는
것이 물소이기 때문이다’*이라고 부른다. 가우리 여신을
티베트에서는 케우리마 KURIMA라고 부르는데, 중국어 구역본에서는 개마려로
번역하였다..
가우리
여신은 추운 숲에서
거주하기 때문에 ‘추운 숲의 여신이라고
寒林女神이라고 한다.추운 숲은 공포스럽고 두려운
세계라서 죽음에 대한
관념이 충만하다. 시체를 먹는 여신
피사치는 한역하면 비살희琵薩希이다. 인도의 성전『베다』에서 나오는 악귀로서 티베트에서는 프라멘마라고 한다. 이 두명의 인도 고대 여신이 티베트에 와서는『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에서는 분노의 모습을 한 여신으로 등장한다.
망자의 영이
대응하는 방법
여덟 명의 가우리
여신은 여덟개의 방향에서 오고 다섯 명의 피를 마시는 헤루카를 들러싸고 있다. 이는 망자의 두뇌에서
망자 앞에 나타난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
이어서 여덟
명의 동물의 머리와 사람의 몸을 한 피사치 여신이 나타나는데, 그녀들은 성스럽고 순결한 신비의 공간으로부터
오고 다섯명의 피를 마시는 헤루카를 둘러싸고 있다. 역시 망자의 두뇌에서 발하여 망자 앞에 나타난다.
그녀들이 모두 망자의 의식활동에서 투사되어 나온 환영임을 명백히 하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