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중음 19 열넷째 날의
시험
동물 머리의
신들이 그대를 싸고
둥글게 돈다.
열넷째 날에는
네 명의 동물
머리를 한 문지기
여신과 28명의
요가 여인이 나타난다. 그녀들은 동물
머리와 사람 몸을
하고 피부색이 다른데다
저마다 다른 상징물을
지닌 요가 여인인데, 모두 망자의
의식 활동에서 투시되어
나온 형상이다.
열넷째 날의
환상 구조
현현하는 신들:
네 명의
동물 머리와 사람
몸을 가진 문지기
여신 28명의 동물
머리를 한 요가
여인
망자의 선택
1)
모두 망자의
의식 활동에서 투시되어
나온 환영임을 인식해야
한다.
2)
신의 본질을
체험해 인식하지 못하면
열넷째 날의 시험에
들어간다.
열넷째 날에
나타나는 신들
네 명의
동물 머리와 사람
몸을 한 문지기
여신은 망자의 두뇌에서
나와 그대의 면전에
나타난다. 그러니
두려워 하지 말라 ! 그들이 망자의 수호신임을
똑바로 알라.
뒤이어 28명의 요가 여인이
순차적으로 망자앞에 나타나는데 ,그녀들도 역시
헤루카의 분노한 형상이다. 동물 머리와
사람몸을 하고 피부색이
다른데다 저마다 들고있는
상징물도 다른 한
무리의 요가 여인들이니, 두려워 하지말라. 그녀들이 망자의
의식 활동에서 투사되어
나온 환영임을 명백히
알라. 지금 결정적인
시각에 진입하려 하니, 스승의 가르침을
명심하라.
간곡한 부탁
방대하고 공포스러운
분노 존자가 잇달아
나타나는데 한 순간도
숨 돌릴 사이가
없다.망자의 영은
거대한 공포속에서 心識심식을
흐트러뜨리기 쉽다. 스승이 곁에서
간곡히 부탁하는 것은
망자의 영이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의식 활동에서 나온
환영임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이다.
부탁 1 : 적정 존자,분노 존자, 적분 존자를
명백히 알아보라
이 28명의 요가
여인은 모두 망자의
영의 心智활동에서 투시되어 나온
헤루카의 분노한 형상이므로
반드시 그녀들을 알아보아야한다.
“존귀한 아무개여, 법신은 적정
존자들의 모습으로 일부의
空性으로부터 나타난 것이니, 그들을 체험해
인식하라. 보신은
분노 존자들의 모습으로
일부의 청정한 빛으로부터
나타난 것이니 그들을
체험해 인식하라. 이 순간 58명의 피 마시는
존자들이 망장의 영의
두뇌를 통해 떠올라
망자의 면전에 나타난다. 그들은 모두
망자의 영 자신의
빛나는 의식으로부터 올라오는
것이니. 이 점을
명확히 알면 즉각
피 마시는 신들과
일체가 되어서 분할할
수 없는 佛果의
경계에 도달한다.
부탁 2) 하늘에 방대한 몸이
꽉 차 있을
때 두려워하지 말라
!
:존귀한 아무개여, 이때 그대가 알아보지
못하면, 그대는 두려움에
질려서 도망가려고 한다. 이 순간
그대가 알아보지 못하면, 그대는 피
마시는 존자들을 염라대왕으로
알고 도망가려고 한다. 그대는 두려움에
질리고 미혹에 빠지면서
나약해 질 것이다. 그대 자신의
심령에서 추사되어 나온
영상이 사악한 마귀로
변하면서 방황하는 윤회의
길로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유혹을 당하지않고
두려워 하지않으면, 그대는 방황하는 윤회의길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실상 중음의
세계에서 적정 존자의
모습과 분노 존자의
모습은 거대한 몸집을
갖추고 있는데, 가장 큰
몸은 허공 전체를
채우고, 중간 크기의
몸은 수미산처럼 크고, 작은 몸이라해도
보통 사람의 열여덟
배이다.
두려워 하지
말라 ! 모든 현상은[ 빛의 그림자와
형상의 방식으로 나타나는데, 일체가 자기의
내면의 본성을 통해
발산된 光輝광휘임을 체험해
인식하라. 그대가
이를 명백히 알
수만 있다면, 자신의 광휘가 모든
빛의 그림자와 영상과
일체로 합일 하여서
佛果를 증득하리라.”
부탁 3) 완벽한 찰나 사이에
완만한 깨달음
“존귀한 아무개여, 그대가 보는
광경이 아무리 공포스럽다
해도, 자신의 心智활동이
투사해서 낳은 환영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 빛이
자기 심령의 본질적
광휘임을 체험해 인식하라 .그대가 이모든 것을
체험해 인식할 수
있다면, 티끌 만한
의심도 없이 즉각
불과를 증득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찰나 사이에
완만한 깨달음perfect
instantaneous enlightenment 이니 가슴속에 새
겨두라.”
부탁 4) 대흑천과 염라대왕이 나타난다.
:존귀한 아무개여, 그대가 이
모든 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동시에 공포에
질려있다면, 모든
적정
존자들이 大黑天, Mahakala의 형상으로
나타나고, 모든
분노느 존자들이 閻羅法王염라법왕
Yama의 형상으로
나타난다. 그대가
윤회의 길에서 헤메고
있다면, 마음속으로부터 투사되어 나온 형상도
몯두아귀로 변한다.’
부탁 5) 하나의 비법이니 한마디
비결을 기억하라.
“존귀한 아무개여, 그대가 이
모든 것이 마음속으로부터
투사되어 나온 광경임을
깨닫지 모사면, 설사 불법에 대한
수련이 깊거나 모든
顯敎현교와 밀교의 경전들을
숙달했다 해도 불과를
중득할 수 없다. 하지만 그대가
그중 하나의 비법이나
한마디 비결을
기억할 수 있어서
일체의 광경이 마음의
투사라고 생각한다면 바로
불과를 증득할 수
있으리라.”
부탁 6) 염라법왕이 ‘업행기록부’를 들고와서
괴롭힐 것이다.
“망자가 실상
중음을 거치면서도 모습相狀이
자기 識의 환영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지
못하면, 명부를 주재하는
閻魔염마의 옥졸들이 바로앞에
나타날 것이다. 그들 중 가장
큰 자의 모습은
키가 하늘가 에
이르고, 그 다음
모습은 수미산만 하ㅗ, 가장 작은
모습도 인체를 열여덟
게 포개놓은 높와
같은데, 그 숫자는
우주에 충만하다. 귿들이 올 때의
모습은 이를 갈고
입술을 뒤트는 데다
두 눈은 섬광처럼
번쩍이며, 배는
거대하고 허리는 가는데다가
머리칼을 묶어서 정수리에
동여매고 있다. 또 손으로는 선업과
악업을 기록한 장부를
들고서 스스로 입에서
‘처라’. ‘죽여라’ 라는 소리를
낸다. 뇌수를 빨고
피를 마시며, 시체를 찟어버리면서 그
首級수급을 취하고 다시 그의
심장을 파내는데, 이들은 벌떼처럼 쇄도해서
공간을 꽉 채운다.”
망자의 영이
대응하는 방법
1)
망자의 영에게
나타나는 모든 존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이
그대의 본존수호신임을 체험해 인식하라고 청하라.
“존귀하신 붓다의 후예여, 이처럼 환영이
모습이 나올 때
검내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그대가 지금 갖고
있는 몸은 宿業숙업에
감응된 ‘뜻으로 생긴
몸體’ 이기 때문에
설사 자르고 죽일
지라도 멸하여 없앨
수 없다. 그대 몸의 성품은 비어
있어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염마의 옥졸도
그대 자신의 식이
변환래서 이루어진 것이라서
티끌만한 실체도 없다. 비어있음 空
이 비어있음을 물리친다는
것은있을 수 없다. 그대 식으로
이루어진 환영의 모습
말고는 안락존자, 분노 존자, 피를 마시는 존자, 다른 종류의
머리를 한 신들,무지갯빛의 테두리, 염마의 악한
모습은 다 실체가
없으니 의심할 필요가없다. 이렇게 깨달으면
두려움이 저절로 소멸될
것이고, 그들과 합체하면
불과를 저절로 증득할
것이다.”
2)
현현한 존자들에게
중음의 위험한 여정에서
그대를 맞아해 인도
해달라고 일심으로 기도한다.
망자의 영은 중음의
위험한 여정에서 자신을
맞이해 인도해달라고 존자들에게
일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보호하에서
삼보를 憶念억념하길 기원하고, 자기의 본존
수호신을 억념하고 그의
명호를 부르면서 간절히
이렇게 기도한다.
“중음 사이에서 방황하는
저를 건져 벗어나게 하소서. 자비를 베풀어
나를 붙들어 주소서
진귀한 본존 수호신이여
!”
3)
구루의 명호를
부르면서 정성껏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
無明의 어둠에 휩쓸려서
생사를 유전하는데 빛이
찬란하게 길을 비추어서
공포를 없애주네. 안락존자와 분노존자들이 앞에서
이끌어주고 분노의 불모들이
한꺼번에 쇄도해서수호하여 중음의 함정을 안전하게
건너게 하고 끝내
완만한 깨달음의 불과를
성취케하네. 가까운
이와 벗들을 저버리고
터덜터덜 홀로 길을
걸을 때 오직
識이 변한 텅빈
성품空性의 외로운 몸을
오로지 바라오니 붓다들이여, 자비의 은혜로
가피하여서 이 중음에서
두려움이나 공포가 생기지
않도록 하시고 다섯
지혜의 빛이 찬란하게
비추고 있을 때
바라노니 능히 식별해서
두려움도 공포도 없게
하소서. 성스러운 안락존자와
분노존자가 앞에 나타났을
때 두려움 없는
확신으로 중음을 명료히
깨닫게 하시고 악업에
이끌려서 온갖 고통을
맛 볼 때
수호 존자들이여, 그 길의 재앙과
고통을 소멸하소서, 실상의 근본 소리가
천 개의 우레소리처럼
우르릉 거릴 때
비라노니 六字大明으로 바뀌게
하시고 宿業숙업을 따라
다니다가 믿을 데도
의지할 데도 없으니
앙모하는 성스러운 觀自在
보살이여, 저를
수호하소서. 숙업에
감응된
고난을 감당키 어려우니
청정한 빛에 의지해
고통을 없애고 즐거움을
얻게 하시고, 五大가원수가 되지않고록 생겨나지
않게 하시고 다섯
붓다의 존귀한 깨달음의
땅에 들어가게 하소서.”
모든 정성을 다하여
이렇게 기도하면, 일체의 공포가 자연히
소멸되어서 의심할 바
없이 보신의 불도를
깨달아 들어가리라. 세 번에서 일곱
번 까지 일심으로
염송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니
명심하고 절대로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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