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1. 기본인식 죽음의 여정을 인도하는 지침서 티베트의 사자의 서

1. 죽음의 여정을 인도하는 지침서 “티베트 死者의 書”

『티베트 사자의 서』는 본래 티벹트의 ‘삶과 죽음을 논한 경정이다. 여기에는 죽음의 세계와 윤회전생 시기의 갖가지 모습이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는데, 이는 ‘또 다른 세계’로 안내하는 가이드이며 여행자는 육신이 없는 意識體의식체 이다.

이 책은 『The Tibetan Book of Dead』(London : Oxford University Press. 1927)를 저본으로 삼았다. 이 책은 『서장도망경』, 『서장중음도망경』, 『중유문교득도밀법』, 『중음구도밀법』등등 여러 가지 제목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중에서 ‘중음에서 가르침을 듣는 것으로 해탈을 얻는 위대한 법’ 이란 뜻을 가진 『 中陰問敎求道大法중음문교구도대법』이 원전의 티베트 언어인 ‘바르도 퇴돌 Bardo Thotrol’ 의 원뜻과 가장 가깝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티베트 死者의 書』라는 제목을 더 쉽게 이해했고 ‘죽음’과 ‘再生’ 을 이야기한 책이란 걸 금방 알 수 있었다.

그래서 『티베트 사자의 서』를 제목으로 선택하는 한편, 책 내에서 이 경정을 일컬을 때는 티베트어의 원뜻에 비교적 부합하는 『중음에서 가르침을 듣는 것으로 해탈을 얻는 위대한 법』으로 부르기로한다. 이 책의 목적은 죽음에 다다른 사람과 이미 사망한 사람, 그리고 곁에서 이를 지켜보는 가족들을 인도하고 도와주는 것이다.

讀誦독송을 통한 이 방식은 亡者의 靈을 도와서 죽음의 과정을 안온히 지나게 하고 육체가 무너지는 두려운 경계를 편안히 넘어가게 한다. 이 경전을 읽어주는 최고의 상태는 거의 죽어가거나 방금 죽음 사람이 이 경전을 듣고 광명을 보고 생사윤회를 초워ㄹ해서 열반과 해탈의 원만한 경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아니면 적어도 편안한 죽음과 안정된 재생의 목적에 도달하게 한다.

『중음에서 가르침을 듣는 것으로 해탈을 얻는 위대한 법』 이하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으로 부른다 은 처음 서양에 출현한 이래 근대 종교와 심리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9세기 말엽, 서양 과학의 눈부신 성과로 사람들은 종교(특히 기독교)에 대해 신앙과 신심을 잃었다.神智學신지학과 神秘學신비학이 일어나면서 어떤 사람들은 동양으로 방향을 틀어 정신의 햍탈을 추구했는데, 이 경전은 그중에서도 가장 귀중한 책으로 여겨졌다.

특히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한 권의 책이 마음을 지도하는 유명한 敎法이 되는 동시에 티베트 종교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미국과 유럼에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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