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인식 15 죽음의 험난한 경계
속의 법보
생명을 구하는 묘법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은 苦海고해를 벗어나 해탈을 얻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하지만 망자의 영은 극도의 혼란과
두려움을 갖고있기 때문에 왕왕 이 방법을 잊어버린다. 세가지 ‘생명을
구하는 妙法묘법’을 명심해야만 위험을 평화로 바꾸는 기회를 잡아서 해탈을 얻을 수 있다.
임종 중음 시기에
죽은 자에게 개인적인 本尊守護神본존수호신이 있다면 관상의 방식으로 그 신에게 기원한다. 그러나 본존수호신이
없다면 大悲聖尊觀世音菩薩대비성존관세음보살에게 기원할 수 있다. 투샌중음의 시기에는 망자의 영이 청정한
눈을 갖고있어서 중음 세계에서도 天神 세계의 중생을 볼 수 있는데, 이때 그들을 탐욕의 눈으로 보지말고
대비성존관세음보살로 관상해야 한다.
생명을 구하는
묘법 1 - 본존수호신을 관상하라
개별적인 본존수호신을
갖고 있는 요가 수행자는 임종 중음의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하나로 집중해서 자기의 본존 수호신yidam을 관상하는 것이니, 반드시 心神심신을 흐뜨리지
말아야 한다. 마음속으로는 실체의 형상이 없는 본존수호신을 상상해야 하는데, 이는 마치 물에 거꾸로 비친 달구림자와 같아서 구체적 형상이 없다.
생명을 구하는
묘법 2 – 관세음보살을 관상하라
본존수호신이
없는 자가 중음에서 안온하게 죽음의 과정을 지나가고 싶다면,언제 어디서나 관세음보살에게 기원해야 하는데, 이것이 가장 좋은 護身符호신부이다.
생명을 구하는
묘법 3 – 스승을 관상하라
망자의 영이
중음의 몸이란 특수상태를 갖고있을 때는 친구에게 이야기하려고 해도 아무런 반응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망자는 아주 초초해 하는데, 이런 고통을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에서는 ‘물에서 나온 물고기나 새우가 화로에 던져지는’ 격이라고 비유하고 있다. 이때 스승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스승의 가호를 기원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대응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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