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인식 9 생전, 임종, 그리고 死後
티베트 불교의 해탈 경로
윤회에서 벗어나려면 해탈에 도달해야 하는데 이는 모든 수행자가 추구하는 바이다.『중음에서 해탈을 얻는법』속에서는
생전, 인종 그리고 사후 에가지 해탈 경로를 제시한다. 삶의
어느 단계에 있뜬 저마다 해탈의 경로가 있어서 윤회를 벅어날 기회를 준다.
생전에 스스로 해탈한다.
이 방법은 인간 세상의 해탈법으로서 최상의 根器근기를 가진 요가 수행자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초고의 지도법, 즉 ‘요섯갖지 중에 스스로 해탈의 導引도인을 행하는 법’을 거친 선정 수행은 자연히 해탈을 얻을 수 있다. 이 방법은 반드시 스승의 자도와 스스로 실제 수행이 있어야 한다. 최상의 근기를 갖춘사람은 일런 선정 수행을 동해서 태어남과 죽음이 모두 마음으로 말이암아 생겨 난다는 걸 깨달을 것이다.
수행자가 삶과 죽음이 모두 실답지 않은 환상이고 모두 心念심념의 현현임을 명백히 알 수 있다면 해탈을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의 본질이 바로 空性공성이기 때문이다. 삶과 죽음, 좋고 나쁨의 모든 것이 공성의 일부이며, 존재하는 일체의 것은 다만 마음의 산물에 자나지 않는다. 만약 이 이치를 명백히 한다면 능히 해탈을 얻을 거서이다.
임종할
때 자발적인
해탈법을 시행한다.
인간은 죽은의 과정 속에서 몸과 마음이 숱한 죽음의 징후를 드러낸다. 예를 들면 피부, 체력, 체온, 호흡 등등이 하나하나 붕괴된다. ‘죽음의 특징을 관찰하는 자발적인 해탈법은 바로 임종하는 자나 곁에 있는 스승이 이 징후를 관찰하는 일종의 해탈법이니, 적당한 시기에 천식법을 작동해야 자발적인 방식으로 해탈을 얻는다. 그 열쇠는 천식법을 자세히 기억하는 데 있으며, 그렇게 할 때 자발적인 해탈을 얻을 수 있다.
사후에
채택하는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
가령 ‘죽음의 특징을 관찰하는 자발적인 해탈법’에 의지해도 여전히 해탈을
얻을 수 없다면, 반드시 제3의 방식인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을 발동해야 한다. ‘들음’의 핵심적인 절차는 귀
기울여 듣는 방식이니, 곁에 있는 스승이 읽어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이것이 해탈을 얻는 마지막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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