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실상 중음 9 다섯째 날의 시험 "불공성취 붓다와 그일족의 현현" 
             
앞에서 말한 가르침을 따르면 반드시 해탈할 있다. 하지만 일부 중생은 여러 생에 걸쳐 축적된 습성으로 인한 의심과 질투의 악한 때문에 자비의 인도를 받지 못한다. 결국 미혹에 빠져 길을 잏ㄹ고 헤메다가 중음상태의 다섯째 날에 이른다.                

실상 중음 다섯째 날의 환상 구조           

현현하는 신들 (모두 6)
붓다아버지와 붓다어머니 : 불공성취 붓다와 貞信道정신도 붓다어머니.
명의 남성 보살 : 金剛手금강수보살  際蓋障제개장보살.
명의 여성 보살 : 산향보살과 지당보살.

5대와 5
5 : 風大   5 : 行蘊

현현하는 빛깔
번째의 지혜의 광선 : 녹색의 발고 눈부신 成所作智성소작지의
번째의 악업의 부드러운 阿修羅의 붉은 .

망자의 선택
1)     해탈을 얻고 북방의 정토인 妙行成就佛國에 안주 한다.
2)     아수라도에 떨어져서 육도 윤회에 빠진다.
3)     여섯째 날의 시험에 들어간다.

다섯째 날에 타나나는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에서는 이렇게 묘사한다.

   “풍대의 본질이 녹색의 빛을 발해서 그대의 몸을 비출 것이다. 그리고 주변의 몸이 녹색인 불공여래께서 손으로는 한 쌍의 金剛杵금강저를 들고 금시조 자리에 올라서 고통을 구원하는 도모 救苦度母구고도모 :신역본에서는 정신도 붓다 어머니*를 양손으로 껴안고 있으며, 金剛手존자, 번뇌의 장애를 없애는 존자 際蓋障尊제개장존, 향을 뿌리는 여신散香女神, 공양하는 여신供養女神을 포함한 여섯 분이 함께 보리의 몸을 나타내서 북방의 無上妙行을 성취한 불토로부터 와서 무지개 빛에 싸인 채 그대 앞에 현현한다.” 

다섯째 날에 나타나는 빛

1)    첫 번째 지혜의 빛 : 성소작지의 빛
다섯째 날에 대해서는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불공여래와 붓다 어머니는 가슴에서 녹색의 빛을 발하여 광구를 충분히 갖춘다.
사방의 주위에 온갖 별들이돌고 있으며 투명하고 찬란해서 눈이 부실 정도인데, 곧바로 그대의 마음에 발사하니 감히 다가가서 보지말라. 이것이 바로 行蘊이 轉變전변한 成所作智임을 알아야 하나니, 역시 자신이 본래 갖추고 있는 지혜이므로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지 말고 속에 안주하라.”

2)     번째 악한 업의 : 아수라도의 부드러운

『중음에서 해탈 하는 법』에서는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동시에 아수라도에서도 어두운 녹색인 분노의 빛을 발사하니, 치우쳐 기대는 마음을 내지 말며 환영하거나 거부하지도 말라. 슬기의 뿌리가 앝더라도 결코 탐내거나 애착하지 말라. 분노의업이 무겁기 때문에 녹색의 빛을 목격하면 두려워 떠는 마음이 생기면서 도피하려고 한다. 반대로 어두운 녹색인 아수라도의 빛을 보면 기뻐서 애착하는 마음을 낸다.”

빛에 대응하는 방법

1)    망자의 영에게 강렬한 지혜의 빛을 두려월하지 말라고 청한다.
찬란하고, 맑고, 명백하고, 밝은 지혜의 녹색빛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속에서 발산하는 지혜를 체득해야 한다. 그대의 심령을 속에 안주시키고, 무위의 상태에서 기원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길 청하라.
   
빛은 성스러운 존자 불공성취 붓다로부터 오는 자비의 빛이니, 나는 아래서 보호받기를 기원하노라.”

빛은 불공성취 붓다의 자비가 그대를 이끌어온 것으로 成所作智의 이라 부른다.뜨겁고 간절하게 빛을 기원하고 도망가지 말아야 한다. 그대가 도망간다 해도 그대와 분리되지 않은 그대를 뒤따를 것이다.

2)     망장의 영은 부드러운 악업의 빛에서 오는 유혹을 거절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아수라계의 부드러운 붉은 빛에 끌리지 말라. 붉은 빛은 공포의 길에서 유혹으로 그대 생전의 질투와 습성이 쌓인 것이다. 그대가 빛에 이끌리면, 아수라의 세계로 떨어져서 수많은 싸움과 투쟁의 고난을 줄줄이 겪을 것이다. 빛은 그대의 해탈을 가로막는 장애이므로 절대로 빨려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질투가 누적된 습관과 무명의 습성을 버리도록 하라.

3)     밝은 초록 빛을 추구하고 아래의 게송문을 거듭 읽도록 한다. 그리고 정신을 집중하여 일심으로 불공성취여래에게 경주하라.

분노의 업력이 무거워서 생사에 유전하는데 成所作智의 빛이 머물 곳을 나타내니, 불공여래께서는 앞에서 이끌어주시고 고통을 구원하는 도모 (정신도 붓다 어머니 녹도모 이어야 한다.)는뒤에서 수호하여 중음의 함정을 안전하게 건너게 하시고 끝내는 원만한 불도를 성취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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