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기본인식 2.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의 저자 "파드마 삼바바"

기본인식 2.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법 저자  “파드마삼바바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파드마삼바바가 세상 사람에게 전해준 광대한 교범 중의 일부이다. 내용은 사후 境界의 여행 가이드로서 스승이나 善知識을 얻은 사람이 다른이가 임종할 때나 죽은 뒤에 읽어주는 것이다. 파드마삼바바의 漢譯은 蓮花生大師이다.

8세기에 살았던 인도의 고승 파드마삼바바
티베트 전설에 의하면, 『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을 보존하기 위해서 책을 비밀리에 숨겨두었다가 때가 되면 세상에 공개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이 『티베트의 사자의 서』는 파드마삼바바의 저작 중 하나이다. 파드마삼바바는 밀교의 유명한 승려로 대략8세기에 살았던 인도인 이며, 원래는 우디냐국의 왕자였다

우디냐국은 수많은 불교 서적에서 烏低衍那오저연나로 번역되었으며, 파키스탄 인더스 강 상류와 그 지류인 스와트 강 일대를 말한다. 석가모니 붓다 처럼 파드마삼바바도 왕자의 신분을 버리고 승려가 되었으며, 티베트 사람들은 파드마삼바바를 우디냐나 大德, 혹은 우디야나 대사라고 존칭한다. 티베트 불교중의 비밀 교법은 파드마삼바바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는 밀교 역사상 첫째가는 大成就者로서 무한한 신통력과 법력을 갖추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티베트 사람은 그를 문수보살, 금강수보살, 관음보살의 세 尊者가 합일한 化神으로 믿고있다. 어떤 경전에서는 파드마삼바바를 제2의 붓다로 칭하는데,

석가모니 붓다의 이는 뒤를 이어서 인간 세상에 출연한 두 번째 붓다라는 의미이다.


후세의 발굴을 기다리다

파드마삼바바가 남겼다는 아주 뛰어난 비밀 교범들을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티베트 각지에서 볼 수있다. 주로 바윗돌이나 산의 동굴에 숨겨놓았는데, 그 목적은 파괴를 막기위해서이다. 그리고 이런 형식의 보배 경전을 伏藏복장 : 매장해온 보물 이란 뜻이라한다.

파드마삼바바와 일부 티베트 밀교 대성취자에 따르면, 법을 받는 중생의 根器는 時局의 차이로 인하여 정도의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반드시 밀교 경전을 매장해 놓았다가 후세 사람의 발굴을 기다려야 한다. 그 목적은 합당한 세대가 발굴해서 대대로 전하는데 있다
잠시 이 저설의 진실성을 차치하고, 9세기 초 낭달마가 불교를 멸할 때 파괴를 막기위해 티베트의 무수한 경전이 매장 되었다는 것은 확실히 역사적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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