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루째 날의 염송법
이렇게 염송해도, 속세의 악업
때문에 수호존자에게 깨달아
들어갈 수 없고
전율하면서 도피하려고 한다면, 열하루째 날에는
蓮花部主연화붖주의 피를 마시는
존자가 앞으로 다가와서
그대를 거두어 이끌어
주신다. 이때 다시
망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염송해야
한다.
“존귀하신 붓다의
후예여, 열하루째 날에는
연화부주의 피를 마시는
존자인 아미타여래의 나체
화신이 나타나는데, 그는 진홍색의 몸에다
세 개의 얼굴과
여섯 개의 팔을
갖고 있고, 네 개의 다리로
안정되게 서 있다. 왼쪽 얼굴은
횐색이고, 오른쪽
얼굴은 푸른색이며, 중앙의 얼굴은 진홍색이다. 오른쪽 팔에
세 개의 손이
있는데, 위쪽 손은
연꽃을 들고 있고, 중앙의 손은
삼지창을 들고 있고, 아래쪽 손은
지팡이를 잡고있다.왼쪽 팔의 위쪽
손은 방울을 들고있고, 중앙의 손은
피를 가득 담은
두개골을 들고 있고, 아래쪽 손은
작은 북을 들고
있다.
그의 몸을
연화 대분노모가 양팔로
껴안고 있는데, 붓다어머니의 오른손은 붓다의
목을 끌어안고 왼손은
붉은색 조개껍질에 역시
피를 담아서 붓다에게
바치고있다. 두
존자의 합체는 모두다
그대의 두뇌 서쪽
모퉁이로부터 나와서 빛을
방출하여 맞이해 이끌어
주신다.그러니 놀라지도
말고 겁내지도 말고, 다시 전율하지도
말고 지극히 믿고
줄거워해야 한다. 이는 그대 스스로의
식이 변하여 생긴
것임을 반드시 알아야
하며, 또한 그대
자신의 수호 존자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두 존자는
실제로 아미타여래의 쌍신이
변화하여 이루어진 것이니, 이를 믿고
깨달으면 그에 따라
해탈 하리라. 이미 스스로 변별해
인식해서 즉각 합체했다면
불과를 얻으리라.’
열두째 날의 염송법
설사 이렇게
법을 들었더라도 속세의
법 때문에 전율하면서
앞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특히 알아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마냥 도피하려고 한다.그래서 열두째
날에는 반드시 業部의
피를 마시는 존자가
翰林한림의 여신, 짐승 머리를 한
여신인 ‘不萊孟母불래맹모와 ‘汪鳩母’왕구모의 옹호를
받으면서 앞으로 다가롸
그대를 맞이해 이끌어
주신다. 이때 공포심으로
인해 알아보지 못하고
더욱더 두려워하는데, 반드시 다시 망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염송해야한다.
“존귀하신 붓다의
후예여, 열두째 날에
나타나는 염부의 피를
마시는 존자인 不空成就불공성취의
나체 화신은 짙은
녹색의 몸에다가 세
개의 올국과 여섯
개의 팔을 갖고
있으며, 네개의 발로
안정되게 서 있다.오른쪽 얼굴은
횐색이고, 왼쪽
얼굴은 붉은색이며, 중앙의 얼굴은 짙은
녹색으로서 威儀위의를 갖추고있다. 여섯 개의손중에서
오른손의 위쪽은 칼을
들고 있고,중앙의 손은 삼지창을
들고 있고, 아랫쪽 손은 지팡이를
잡고 있으며, 왼손의 위쪽은 방울을
들고있고, 중앙의
손은 두개골을 들고있고, 아랫손은 쟁기를
들고있다.
그의 몸을
업부 대분노모가 양팔로껴안고
있는데, 붓다어머니의 오른손은
붓다의 목을 끌어안고, 왼손은 붉은색의
조개껍질레 피를 가득
담아서 붓다에게 바치고
있다. 두 존자와
합체는 모두 다
그대 두뇌의 북쪽
모퉁이로부터 나와서 빛을
방풀하여 가피하는 것이니, 놀라지도 말고
검내지도 말고 다시
전율하지도 말아야 한다. 이는 그대
스스로의 식이 변환한
것이고, 또 그대
자신의 수호 존자이니
두려워 하지말라. 두 존자는 실제로
불공성취의 쌍신이 변화해 이루어진 것이니, 그대는 경건하고 성실하게
믿고 즐거워 해야
한다. 한 번
변별해 인시기하면 그에
따라 즉시 해탈을
얻을 것이다.이미 수호 존자를
변별해 인식해서 즉시
합체했다면 불도를 중득하리라.
구루가 열어
보이는 것이 지극히
현묘한 탓에 이
가르침에 의거한 망자는
눈에 보이는 존자들이
자기 식의 변화로
나타났으며 평소의 觀想관상에
의거해서 이루어진 것임을
깨달아 안다.예컨대 어떤사람이
사자의 가죽을 보면
한번 보아도 즉시
알아채서 두려운 마음을
내지 않겠지만,그러나 사자의
가죽을 뒤집어쓴 걸
모른다면 두려움이 덜컥
생겨날 것이다. 그러다가 어떤사람이 진짜
사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면
두려움은 저절로 사라진다.
마찬가지로 지금 몸집도 거대하고 사지도 방대해서
하늘처럼 큰 피를
마시는 무리들을 보면, 전율하는 미음이
예기치않게 저절로 생겨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경문의
가르침을 보이면, 즉시 수호 존자임을
알고 또한 스스롱의
식이 변화하여 이루어진
것임을 안다. 이때 홀연히 ‘어머니 청정한 빛
母明光’ 이라고 하는
청정한 빛이 현현하는데, 이는 망자가
예전에 한 번
거친 것이다.
이 청정한 빛
위에 다시 청정한
빛이 붙는데 그
이름을 ‘ 청정한
빛의 자식子明光’ 과 어머니 청정한
빛 母明光이 동시에
현현해서 마치 익숙한
친구가 만나듯이 서로
융합하여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를
통해 스스로를 제도하는
빛을 출현하여 스스로
깨닫고 증명해서 즉시
해탈을 얻는다.”
열셋째 날의 염송법
지금까지 염송법에도
아직 깨닫지 못했다면
설사 선행으로 심령이
탁월한 사람이라도 후퇴해서
윤회에 빠져들 수있다. 이때 여덟
분의 분노 여존자, 翰林한림여신 역시
‘高麗 여신으로
번역할 수있다.* 다시 여덟 분의
불래맹모 짐승 머리의
여신 *이것 역시
‘琵薩希女神으로 번역할 수 있다.*이 두뇌로부터
나와서 앞으로 다가와
그대를 이끌어준다. 이때 망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다음과 같이
염송해야 한다.
“존귀하신 붓다의
후예여, 일심으로 귀를
기울여라, 열셋째
날에는 한림여신 여덟
분이 그대 두뇌의 동쪽
모퉁이로부터 출현해서 빛을
방출하여 기피를 하니, 결코 두려워
하거나 겁내지 말라.그대의 두뇌
동쪽 모퉁이로부터 횐색
한림여신이 오른손으로는 마치
지팡이를 들듯이 시체를
들고, 왼손으로는 피를
가득 담은 두개골을
들고서 빛을 방출하여
가피할 것이니 결코
두려워 하지 말라.
그대 두뇌의
남쪽 모퉁이로부터 이름이
‘周利瑪주리마’인 노란색 한림ㅇ여신이
손에 활과 화살을
들고 나타나서 쏘려고
알 것이며, 그대 두뇌의 서쪽
모퉁이로부터 이름이 ‘普喀斯보객사’인
붉은색 한림여신이오른손으로는 인체의 腸器장기를 들고
왼손으로는 그걸 먹으면서
나타나며, 그대
두뇌의 남서쪽 모퉁이로부터
이름이 ‘喀喜瑪利객희마리’라는 짙은 녹색의
한림여신이 왼손으로는 피가
가득 담긴 두개골을
들고 오른손으로는 금강저로
마치 좋은 술을
마시듯이 피를 저어
마시면서 나타나며,
그대 두뇌의 북서쪽
모퉁이로부터 이름이 ‘藏達利장달리’인
황백색의 한림여신이 시체의
머리를 찢어내면서 오른손을는
심장을 파내고 왼손으로는
시체를 끌어다 피를
빨아마시며, 그대
두뇌의 북동쪽 모퉁이로부터
니름이 ‘斯瑪夏사마하’인 검푸른 색의
한림여신이역시 시테의 머리를
찢어서 피를 마시며
나타난다.
이처럼
여덟 방위의 한림여신이
그대 두뇌로부터 나와서 5부의 피를
마시는 존자들을 둘러싼
채 앞으로 다가와서 그대를
맞이해 이끌어주시니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라.
존귀하신 붓다의
후예여, 한림의 테두리
밖에서 그대 두뇌의
여덟 방위에서 생겨난
여얿 분의 ‘불래맹모’ 짐승
머리를 한 여신도
와서 그대를 거두어
이끌어 주신다.
동쪽에서는 짙은 갈색을
한 사자 머리의
존자가 양손을 가슴
앞에서 十字로교차한 래
입으로는 시체를 씹고
목의 갈기를 흔들며, 남쪽에서는 붉은색을
한 호랑이 머리의
존자가 양손을 아래로
그리워 십자로 교차한
채 냉소하는 어금니로
부리를 찢고 성난
눈으로 바라보며, 서쪽에서는 검은색 여우
머리를 한 존자가
오른손으로는 비수를 들고
왼손으로는 장기를 들고서
씸기도 하고 빨기도
하며,
북쪽에서는 검푸른
색의 늑대 머리를
한 존자가 어께에
거대한 시체를 끌면서
성난 눈으로 주시하고
있으며,남동쪽에서는 황백색의
붕새 머리를 한
존자가 어께에 거대한
시체를 메고 있으며, 북쪽에서는 검은색의
까마귀 머리를 한
존자가 왼손으로는 두개골을
들고 오른손으로는 칼을
들고서 심장과 페를
파서 먹고 있으며, 북동쪽에서는 검푸른
색의 올빼미 머리를
한 존자가 오른손으로는
금강저를 들고 왼손으로는
칼을 들고서 시체를
베어서 씹어 먹고
있다.
이처럼 여덟
방위에서 여덟 분의
짐승 머리를 한
여신도 마찬가지로 피를
빠는 존자를 둘러싼채
그대의 두뇌로 부터 나와서
앞으로 다가와 그대를
맞이해 이끌어 주신다. 따라서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말고 그대
스스로의 식이 변하여
나타난 것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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