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중음 2 실상 중음에 들어가기
전에 간곡한 부탁
마음을 집중하여
중음의 가르침을 듣는다.
망자는 임종
중음에서 청정한 빛을
체득해서 해탈을 이르지
못했으니 실상 중음에서는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독송자는 조심스럽게
망자의 면전에서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을 읽어주어야
하는데, 이는 큰 도움을 주는 강력한 힘을 가진 가르침이다.
망자가 실상
중음에 들어가기전에 명심해야할 네 가지 가르침
의식이 육체를
이탈하는 찰나에 우주의 진리는 맑고, 밝고, 순수한 청정한
빛으로 나타난다. 사실상 이는 자기 법신의 실상이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동시에 우뢰와 같은 거대한 음향을 발
하는데 절대 두려움으로 헛갈리지 말고 다음의 네 가지 간곡한 당부를 명심하라.
1)정신을 집중하고 心識심식을 흐트러뜨리지 않은 채 스승이 독송하는 내용을 자세히
들으라. 또한 망자에게 여섯 가지 중음, 즉 살아있는 곳의
중음, 꿈속의 중음, 선정의 중음 임종 중음, 실상 중음, 투생 중음을 인식하라.
2)죽음의 과정에서는 임종 중음, 실상
중음, 투생 중음의 세 가지 과정을 거친다. 이미 임종 중음은
거쳤고, 뒤이어 실상 중음과 투생 중음을 체험할 것이므로 마음을 집중하여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을
잘듣고서 마음과 의식을 미혹시키지 말라.
3)자신이 이미 죽었고 이미 이 세상을 벗어났음을 인식하라. 누구나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마련이라서 자신만이 죽음을 당하는 유일한 사람이 아님을 알라. 어떠한 노력을 해도 망자의 영은 세사에 남을 수 없으므로 미련을 갖거나 나약해질 필요가없으며, 고귀한 三寶삼보를 기억한다.
4)실상 중음에서 공포의 환영에 직면했을 때는 아래의 계송문을 상기하라.
“실상 중음이 지금 내 앞에 나타나고 있다 나는 이미 공포의 환상이 모두 스스로의
識식이 반영되어 이루어진 것이고, 중음에서는 자연스런 현상이란 걸 깨달아 알았노라. 이제는 두려운 생각이 다 없어졌다. 따라서 성취를 기약하는 중요한
시기이니, 모든스스로의 식이 변하여 나타난 안락과 분노의 불보살 존자들에 대해 다시는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나는 결정했노라.”
망자의 영에게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라고 한다.. 그리고 명확하게 글을 읽어주고 아울러 그 속의 뜻을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이 결정적인 시각에 모든 공포스런 광경을 전부 자기 마음의 투사가 낳은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