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인식 13 죽음의 과정에서
출현하는 神
붓다, 보살, 분노의 존자들
중음 세계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神明신명들은
모두 112명이며, 생김새에 따라
적정 존자, 적분 존자, 분노 존자로 나눈다.
寂靜적정 존자
죽은 뒤
실상 중음에 들어간
첫 번째 일주일
동안 망자의 영
앞에 나타나는, 고요한 평화의 존자들이다. 합쳐서 42존자이다.
忿怒분노 존자
바로 이어서
실상 중음의 여덟째
날부터 열넷째 날까지
나타나는데 분노의 얼굴을
하고 있다. 그들의 공통된 특징으로는
짙은 눈썹과 분노에
찬 눈매, 분노한 세 개의
눈, 말린 혀와
드러난 어금니 등으로
그 모습이 아주 선명하고
특이하다. 합쳐서 60존자이다.
寂忿적분 존자
이 외에도
일종의 적정과 분노
사이의 얼굴도 있는데
적분 존자라 한다. 분노의 기색을
띤 모습에 우울한
표정인데, 그들의
속성은 적정 존자와
분노 존자 사이에
있으며, 출현하는 시기도
적정 존자와 분노
존자 사이의 일곱째
날이다. 합계 10존자이다.
우리는 통상
중음 세계의 신들을
그린 티베트 탕카* 탱화를 볼
수있다. 한역 서적에서는
이 탕카를 모두
‘中陰文武百尊중음문무백존 ’이라 칭한다. ‘文’은 평화의
적정 존자를 가르키고
‘武’는 공포의 분노
존자를 가르키는데, 42명의 적정 존자와 58명의 분노
존자를 더한 것이다.
그러나 일곱째
날에 출현한 열
명의 持明主尊지명주존인 적분 존자와 열넷째
날 출현한 大黑天대흑천과
閻摩天염마천 :혹은 염라대왕이라 함*두 분노
존자가 법을 수호함을
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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