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기본인식 8 중음의 유형 "여섯가지 중음" 그림으로 풀어낸 삶과 죽음의 안내서

기본인식 8 중음의 유형
여섯가지 중음
사람은 출생에서 생명을 마칠 때까지, 그리고 나아가 轉生전생하여 胎태에 들어갈 때까지 모두 여섯 가지 형식의 중음을 거치는데, 『티베트 사자의 서』에서는 주로 임종 중음, 실상 중음, 투생 중음의 세 가지 중음을 논한다.

1)    生處생처 중음 :
 살았을 때의 평상적 의식의 경계, 이 단계에서 갖는 명백한 의식의 시간은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토록 지닌 착한 업과 나쁜 업을 포함한다.

2)     夢裡몽라 중음 :
같은 의식의 경계밤에 잠이 들어서부터 아침에 깨어날 때까지의 단계인데, 잠든 후에 육신이 갖는 마음의 활동을 포함한다. 어떤 수행자는 단계를 운용해서 睡夢수몽 요가를 진행한다.

3)     禪定선정 중음 :
禪선이나 出神: 정신이 육신을 벗어남* 의식 상태, 요가 수행자가 수행 도중 삼매에 들면 그의 의식은 모종의 변화를 일으키지만, 수행을 끝내고 삼매에서 나올 때는 선을 닦을 때의 의식 경계가 중지한다.  서정 중음은 가장 낮은 깨우침에서부터 가장 높은 득도의 깨달음까지 무수한 선정의 경험을 포함한다.

4)     臨終임종 중음 :
사람이 사망했을 때는 혼미한 상태가 나타난다. 이는 일종의 무의식 경계에 처하는 것으로서 지속 기간은 아주 짧을 수도 있고   아주 수도 있다. 전통적으로는 일시적 무의식 상태가 대략 3 지속된다고 보지만, 가령 극히 뛰어난 요가 수행자라면 많은 시간을, 심지어 일주일 이상도 지속시킬 있다.

5)     實相실상 중음 :
실상을 체험한 의식 사이에, 사람은 죽은 후에 먼저 일단의 무의식 상태에 들어갔다가 나중에 다시 의식을 회복한다. 의식이 다시 소생하는 때부터 胎태에 들어가 육도를 윤회하기 전까지의 시간을 실상 중음이라고 말한다. 기간 동안 죽은 자는 마음에서 나온 기이한 환상을 느끼면서 일련의 환각을 거친다.

6)     投生투생 중음 :
태胎에 들어가 재생할 때의 의식 상태를 가르킨다. 죽은 자의 의식은 곧바로 母體모체 안의 태에 들어가 잉태가 되면서 출생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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