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실상중음 6 둘째 날의 시험 금강살타 아촉여래 일족의 현현

실상 중음 ‑6 둘째 날의 시험
                   금강 살타 아촉여래 일족의 현현
망자의 영은 악업으로 생긴 습관이나 신경증으로 인해 자비의 빛이 불러도 두령움에 싸여서 도망친다. 그러다가 둘째 날에 금강살타 아촉여래 붓다들의 만다라인 성스러운 경계에 진입한다.

실상 중음 둘째 날의 환영 구조

현현하는 신들    (모두 6)
붓다아버지 붓다어머니 : 금강살타 아촉여래 붓다 아버지와 佛眼불안 붓다 어머니.
명의 남성 보살 : 지장보살과 미륵보살.
명의 여성 보살 : 지경보살과 지화보살.

5대와 5
5 ; 水大수대   5 : 色蘊색온

현현하는 빛깔   
번째의 (지혜의 광선) : 횐색의 밝고 눈부신 대원경지의 .
번째의 (악업의 광선) : 유연하고 모호한 지옥도의 .

망자의 선택
1)     해탈을 얻고, 동방의 妙樂佛國묘락불국에 안착한다.
2)     지록계로 떨어져서 육도윤회에 빠진다.
3)     새째 날의 시험에 들어가서 우주의 남방에 있는 보생여래를 보게 된다.

둘째 날에 나타나는
빛은 大圓鏡智대원경징의 으로 눈부시게 찬란한 횐색이고, 번째 빛은 지옥도의 빛으로 부드럽고 모호하다.

1)     번째 지혜의 : 대원경지의

『중음에서 햍탈을 얻는 법』에서는 이렇게 묘사한다.

   “붓다어버지이자 붓다어머니인 금강살타는 한 쌍의 몸을 나타내서 횐색의 원만한 거울과 같은 지혜* 圓鏡智원경지의 빛을 가슴으로 발사한다. 투명하고 찬란하게 그대 몸을 두루 비추는 이 빛은 눈이 부실정도이다. 이 빛이 바로 識蘊實相 : 식온실상 (신역본에서는 이를 色蘊으로하고 있다.)인 대원경지이다. 동시에 지옥에서 어두운회색의 빛을 발사하여 유혹하려 온다.

   그리고 분노의업 때문에 눈에 횐빛이 닿으면 그대는 두려워하면서 도피하려하고, 반대로 지옥에서 오는 어두운 회색빛을 보면 오히려 기쁨을 일으킨다.하지만 그대는 투명하고 빛나는 횐빛이 식온(이곳은 응당 색온이어야 한다.)의 대원경지란 걸 알아야 한다

이는 금강살타가 은총의 빛으로 그대를 맞이해 이끄는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경건한 믿음으로 加護가호를 구하면서 예배하고 기도하라. 그대는응당 금강살타의 횐색 붓다의 빛 佛光이 다가와서 그대를 맞이해 이끈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그 빛의 끝이 갈고리 같아서 그대를 중음의 함정에서 벗어나도록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2)     번째 악업의 : 지옥 안개 속의 부드러운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에서는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동시에 지옥에서 어두운 회색의 빛을 발사하여 유혹하러 온다. 그대는 분노의 업 때문에 눈에 갈력하고 밝은 대원경지의 횐빛이 닿으면 두려워하면서 도피하려고 하고, 반대로 지옥에서 오는 어두운 회색빛을 보면 오히려 기쁨을 느낀다.”

빛에 대응하는 방법

1)    망자의 영에게 강렬한 지혜의 빛을 뜨겁게 사랑하라고 청한다.
찬란하고 맑고 명백하고 밝은 지혜의 횐빛을 두려워하지말고, 속의 지혜를 체득해야 한다. 빛에 대해 신심을 갖고, 기원하고 청하며, 일심으로 관상한다. “이는 성스러운 존자 금강살타로부터 나온 자비의 빛이니, 나는 아래서 보호받기를 기원하노라.”

2)    망자의 영에게 부드러운 악업의 빛에서 오는 유혹을 거절하라고 청한다.
지옥계에서 안개처럼 부드러운 빛을 멀리한다. 빛은 공포의 길로부터 오는 유혹으로서 이기지 못하면, 지옥계에 떨어져 영원히 벗어나지 못한다. 빛은 해탈을 막는 장애이니, 결코 빛을 보지 말고 여러 生에 걸쳐 쌓은 習氣습기를 버리도록 힘써야 한다.

3)    아래의 기원문으로 거듭 기도하면서 성스러운존자 금강살타를 일관되게 주관하라
생전에 분노한 업으로 생사에 유전하였는데, 대원경지가 머믈 곳을 비추워 주니,여래의 보신인 금강살타가 앞에서 맞이해 이끌어주고, 푸른빛 옷의 佛母(이곳은 佛眼佛母로 바로잡아야 한다) 뒤에서 수호해수셔서 중음의 함정을 안전하게 건너게 하소서. 그리고 끝내는 궁극의 원만한 붓다의 경지에 들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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