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기본인식 6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의 번역자 그림으로 풀어낸 삶과 죽음의 안내서

기본인식 6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의 번역자
다와삼둡에서 초감트롱파까지

1927 옥스포드 대학에서 『티베트 사자의 서』 최초의 영역본이 발행되었으며, 편집자는 미국의 학자 에번스 웬츠 박사이다. 그는 소중한 인연에 따라 카지 다와삼둡을 만나서 세계 최초의 영역본을 완성하였다..

1927,   라마 카지 다와삼둡이 최초의 영역본을 완성하다
실제로 중음 교법은 아주 오래된 것이라서 『大圓滿密讀 : 촉첸 탄트라』에도 보인다. 예상 밖으로 서양에서 수백만 권이 발행되었으며, 중국에도 광범위하게 전파되었다

오늘날 중국의 중요한 번역본들은 바로 이 옥스퍼드 대학 지저스 컬리지의 1927년 초판본을 저본으로 하고 있다. 당시의 번역자는 티베트의 학자 라마 카지 다와삼둡으로 부탄에서 은둔 생활을 하는 고행승이었다. 내용은 다와삼둡의 스승이 직접 구술하며 비밀리에 전수한 해석이다

그리고 이 책을 책임 편집한 미국학자 에번스 웬츠 박사는 일찍이 인도와 눈 덮인 히말리야 고원 지대의 성지를 참배하면서 동양의 현자를 찾아다녔다. 당시 다르질링 경찰국 국장의 추천으로 라마 카지 다와삼둡을 만났으며, 이로 인해 세계 최초로 영역된 『티베트 사자의 서』를 완성했다.

1971, 초판본을 검사하다

1971년 여름, 미국 버몬트 주에서 한 티베트 불교학 단체가 『티베트 사자의 서』에 대한 연구 토론회를 개최했는데, 초감 트롱파 린포체가 개인적 견해를 덧붙여 講解강해 했다. 이 단체의 원래 명칭은 버몬트 주 호랑이 꼬리 좌선 공동체*Tail of the Tiger Contemplative Community in Vermont’인데, 지금은 카르메 촐링 Karme -Choling 으로 고쳤다

강연 당시 초감 트롱파 린포체는 티베트어 판본을 채택하였다. 그리고 청중들은 에번스 웬츠 박사가 편집한 『티베트 사자의 서』를 참고하였다. 연구 토론회에서는 내용의 번역과 표현방식에 대해 의미있는 토론이 많이 이루어 졌으며, 이때의 토론이 초감 트롱파 린포체로 하여금 새오운 영역본을 구상하고 준비하게 하였다.

초감 트롱파 린포체가 진행한 상세하고 정확한 번역
1975 샴발라 출판사는 역자 초감 트롱파 린체포와 편자 프란체스카 프레멘틀과 함께 새로운 영문판 『티베트 사자의 서』를 출간하였다.

50년 차이의 신역본과 구역본
1)    신역본이 출간된 시기와 구역본이 출간된 시기는 거의 반세기 가량 차이가있다. 티베트 부료의 수행을 이룬 수 많은 라마가 서양으로 건너가 반세기 전보다 훨씬 완벽하고 정확한 불교학 자료를 제공하였으며, 이 때문에 신역본은 원뜻에 더 가깝고 번역이 충실하다.
2)    티베트 불교가 사양의 주목을 받아 학술적 연구로부터 마음과 신앙의 토대에 대한 연구로 전환하였다. 이것이 두 영역본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3)    서양의 티베트 불교 연구가 이미 문자로 연구하는 데서 실제로 응용 하는 데로 제고되었으며, 동시에 직접적으로 전달 할 수 있고 활력이 충만한 번역을 하는 데 치중하였다.
신역본이 채택한 판본의 자료
1)    신역본은 주로 1969년 인도의 바라나시에서 칼상 출판사가 발간한 원시 티베트어 판본을 채택하여 번역했으며, 그 외에 세 가지서로다른 각판을 참고하고 있다.
2)    네 가지 판본에 의거해서 몇 군데 생략된 곳과 오류를 다 바로잡게 했다.
3)    편집자 프란체스카는 네 판본을 검토한 끝에 판본 모두 기본적인 요점은 상당히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 때문에 앞서 에번스 웬츠 박사가 구역본을 편집했을 때나온 오역과 모순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그는 깊은 곳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숱한 명백한 차이를 특별히 설명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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