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중음8 넷째 날의
시험 “아미타불과 그
일족의 현현”
여러 생의
악한 업이 쌓은
습성 때문에 욕망과
옳지 못한 행위에
가려진 망자의 영은
자비의 빛이 불러도
두려움에 싸여 도망친다. 그러다 넷째
날에 아미타불의 만다라
정토에 들어간다.
실상 중음 넷째 날의 환상
구조
현현하는 신들 (모두 6명)
아미타불과 횐옷의
붓다 어머니
두 명의
남성 보살 : 관음보살, 문수보살
두 명의
여성 보살 : 지금보살과 지등보살
5대와 5온 : 5대 火大 5온 : 想蘊상온
현현하는 빛깔
첫 번째의
빛 지혜의 빛: 홍색의 밝고 눈부신 妙觀察智묘관찰지의 빛
두 번째의 빛 악업의 빛 : 온유하고 모호한 餓鬼道아귀도의 노란빛
망자의 선택
1)
해탈을 서방의 정토인 극락세계에 안주한다.
2)
아귀도에 떨어져 육도윤회의 소용돌이에 빠진다.
3)
다섯째 날의 시험에 들어간다.
넷째 날에 나타나는 신들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은 이렇게 묘사한다.
“火大의 본질이 붉은
빛을 발할 것이다. 손에는 연꽃을 들고 공작의 자리에 올라서 횐옥의 붓다 어머니白衣佛母를 양손으로 껴안은
채 몸 주변에 紅色홍색을 띤 아미타여래와 정각의 몸을 나타내어 서방 극락세계로부터 온 관음보살, 문수보살, 伽陀가타여신, 등불을 든 여신이 무지개빛 속에 싸인 채 그대의 몸을
비출 것이다.
넷째 날에 나타나는 빛
1)
첫 번째 지혜의 빛 :묘관찰지의 빛
『중음에서 해탈을얻는 법』에서는 넷째 날을 이렇게 묘사한다.
“아미타여래와 그
붓다어머니는 사슴에서 붉은 빛을 발하고, 그 光球는 사방을 두루 하면서 온갖 별이 돌고 있으며, 빛의 실체는 투명하고 찬란해서 눈이 부실 지경인데, 곧바로 그대의
마음에 들어가니 감히 다가가서 보지 말라. 그리고 이것이 바로 想蘊사온의 본질인 묘관찰지 라는걸 응당
알고서 두려워하지 말라. 이 빛은 아미타불여래의 마음속에서 발사 되어 나온다.”
2)
두 번째 악업의 빛 : 아귀도의 부드러운
빛
경전에는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동시에 暗紅色암홍색인 아귀도의 빛이 나란히 발사되겠지만, 결코
기뻐하는 마음을 내지 말고 탐내거나 애착하지 말라. 탐욕의 업이 무겁기 때문에 이 지혜의 광명을 보면마음이
겁을 내면서 도피하려고 하며, 반면에 암홍색인 아귀도의 빛을 보면 기뻐하는 마음을 낸다.”
빛에 대응하는 방법
1)
망자의 영에게 강렬한 지혜의 빛을 뜨겁게 사랑하라고 청한다.
찬란하고, 맑고, 명백하고, 밝은 지혜의 붉은빛을 두려워하지말고, 오히려 그 속에서 발산하는 지혜를 체득해야한다.마음을 그 속에 안주시키고
무위의 상태에서 가원한다. 오직 자신의 본질에서 발산된
광휘임을 알면, 경건한 기도나 게송문의 독송없이도 모든 현태의 빛이 분리되지 않고 함께 나타나니, 곧 께달음의 경지에 도달할 것이다. 그때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라.
“이는 성스러운존자 아미타불로부터 오는 慈悲의 빛이니, 나는 이 빛 아래서 보호받기를 기원하노라.”
이 빛은 아미타불이
중음의 위험한 노정에서 망자의 영을 보호하려고 온 것이고, 아미타불의 자비로부터 나와서 이끌어가는 빛이니. 뜨겁고 간절하게 이 빛을 기원하고 달아나지 말아야 한다. 설사 그
빛으로부터 달아날지라도 그것은 분리되지않고 따라올것이다.
2)
망자의 영에게 부드러운 악업의 빛에서 오는 유혹을 거절하라고 청한다.
두려워하지않는다. 아귀계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암홍색 빛에 끌리지 않는다. 공포의 경험에서 오는 유혹으로서 생전의 탐욕의 습성이 누적된 것이다. 만일 그 빛에 이끌려가면
아귀계로 떨어지면서
굶주림과 갈증의 고통을 겪을 것이다. 이 빛은 해탈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니, 절대로 그빛에 집착하지 말고 탐욕의 습관과 무명의 습성을 버린다.
3)
밝은 붉은색 빛을 갈망하고, 아래 게송문을
거듭읽는다.
“탐욕의 업이 치성해서
생사에 유전하는데 無分別智무분별지의 빛이 머물 곳을 나타내나니 아미타여래께서 앞에서 맞이해 이끌어주시고 횐옷입은 붓다 어머니께서 뒤에서 수호해주셔서
중음의 함정을 안전하게 건너게 하시고 끝내는 원만한 불도를 성취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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