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인식 5 이 경전을 사용하는 목적
조용히
죽음과 직면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주
편안하게 죽음과 직면할
수 있도록 한다.
인류의 본능적인
욕망은 살아있는 것. 그리고 계속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끝내 죽음에
직면하여 모든 것을
매듭짓는다. 죽음에
이르면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심연
속으로 떨어지며, 망자는 거대한 미망의
세계에서 친구도 친족도 없이 끊임없이 도주하면서
공포를 느낀다.
이때 죽은 이의
곁에서 이 경전을
읽어주면 죽음의 과정을
편아히 지나는 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경전은
원래 임종하는 사람에게
사용해야 한다. 스승이 명석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임종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일러주고, 이에
의거해 해탈을 얻어
윤회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수행자가
생전에 이 책을
완전히 습득했다면, 조급함 없이 침착한
태도로 죽음과 직면할
수 있다.
생전의 적용 : 이 경전은 인간
세상을 해탈하는 법을
배우라고 강조한다. 티베트 사람들은 생전에
‘밀교 지도법’을
닦아 익히면, 죽은 뒤 공포스런
실상 중음을 거칠
필요 없이 곧
바로 해탈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今生의 육신을
소유한 채 해탈을
얻어서 다시는 윤회의
고통을 받지 않으니, 이것이 바로
티베트 불교의 ‘卽身成佛즉신성불 :몸을
지닌 채 성불함* 개념이다.
임종의 적용: 인간이 죽음에 직면할 때는 피부와 체력, 체온, 호흡, 안색등 생명 현상이 하나한 붕괴되어 간다. 이 죽음의 시간이 닥치면 임종하는 자는 반드시 제때에 ‘遷識法: 의식을 옮긴는 법’*을 이요하여 아름다운 정토에 도달해야 한다. 천식법을 憶念억념 :기억*할 수만 있다면 남의 도움없이도 자발적인 해탈을 얻을 수 있다. 만약 사용할 수 없다면 다름 사람이 읽어주면서 곁에서 이끌어주는 것만으로도 해탈의 기회를 높일 수 있다.
죽은 뒤의 적용: 가령 살아 있을 때나 임종하기 전에 해탈을 얻지 못했다면, 세 번째 방식인 『중음에서 해탈을 얻는 법』을 적용해서 망자의
영이 공포스런 중음을 편안히 지나가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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